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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수진 “추미애 아들 수사, 5개월째 오리무중…엄마찬스 논란”
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. 임현동 기자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 “아들에 대한 수사가 오리무중”이라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. 조 의원은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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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"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불허···낯선 대위가 뒤집었다"
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뉴시스]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(27)이 20